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. 이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. 예수님은 약 2000년전 승천하셨고,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.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믿음을 지켜갑니다.
우리는 중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. 맛있는 음식, 재미있는 미디어, 인간관계, 여행, 시선, 약물 등 내게 짜릿함을 주는 찰나의 것에 우리를 내어 맡깁니다.
어쩌면 우리의 중독은 미래에 대한 절망에서 시작된 것일 수 있습니다. 포기가 답인 세상에 살고, 개인의 절망이 내 삶을 가득 채우진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.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. 그 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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